fbpx

커버 스토리

우주

두꺼운 얼음층 뚫고 생명체 찾는다…험난한 도전 나서는 유로파 탐사 로봇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0월 14일 목성의 위성 '유로파'를 심층 탐사할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를 발사했다. 이 탐사선은 2030년이 돼야 목적지에 도달하겠지만 과학자들은 이미 그 다음을 바라보고 있다. 첨단 탐사 로봇을 이용해 두께가 16㎞ 이상으로 추정되는 유로파의 얼음층 아래에서 생명체를 찾는 프로젝트다.

모든 토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