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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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I really kill us all? Your questions, answered.
AI가 정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을까? AI 멸망론에 대한 질문에 답하다
최근 인류가 AI로 인해 실존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현실이 될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이러한 궁금증에 답해봤다. -
Support networks aim to help kids through the polycrisis
복합 위기 시대, 아이들을 돕는 커뮤니티의 실험
기후변화와 전쟁, 고물가, 일자리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시대다. 이 모든 문제로 불안해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단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만 이런 프로그램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에 관한 연구는 이제 막 시작됐다. -
문장을 만들지 않는 AI, ‘제브’가 여는 판단의 경제학
문장을 길게 만들어내는 대신, 주어진 선택지 가운데 무엇이 맞는지 빠르게 판단하는 AI가 등장했다. ‘제브’는 반복적인 결정을 더 싸고 빠르게 처리하며, 모든 문제에 거대 AI를 쓰던 방식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계획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기업가
구글 딥아인드 출신의 다니자르 하프너는 AI가 현실의 작동 방식을 예측하는 ‘월드 모델’ 안에서 에이전트를 훈련해,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계획하고 대응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
AI가 ‘다음 AI’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개별 모델을 만들던 AI가 이제는 AI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 ‘자가진화(self-evolving) AI’를 연구실과 기업 현장에서 동시에 연구해 온 황성주 KAIST AI대학원 교수는 AI가 무작위로 가설을 세워 자신의 다음 세대를 직접 설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한다. -
What’s at stake in AI’s trillion-dollar gamble
1조 달러 쏟아붓는 AI 대전…황금알 거위? 돈 먹는 하마?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27년 데이터센터에 1조 달러가 넘는 금액을 투자할 전망이다. 그런데 이 막대한 인프라 투자를 감당할 만큼 이익을 낼 수 있을까? -
This founder is teaching chips how to recycle (their energy)
버려지던 폐열을 다시 에너지로…50년 묵은 ‘가역 컴퓨팅’ 현실로
스타트업 베어 컴퓨팅의 공동창업자 해나 얼리는 연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해 재사용하는 ‘가역 컴퓨팅’ 기술을 실제 칩으로 구현하고 있다. -
Donated livers can be made biologically younger
기증 장기를 ‘기계’에 연결했더니 일어난 놀라운 변화
기증 간이 기계 관류를 거치면 생물학적 나이가 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관류가 이식 후 장기 기능을 개선하는 이유를 밝힐 단서가 될 수 있다. -
What happens when a kid’s robot best friend dies?
아이들의 AI 단짝, 목시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자폐나 ADHD, 학습 장애 등이 있는 신경다양 아동을 위한 AI 장난감은 정서적 교감과 치료 효과를 약속한다. 하지만 그 약속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을까?
모든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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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까지 한목소리로 “개발 속도 조절”…AI 기업들의 진짜 속내는?
주요 AI 기업들이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 -
AI 에이전트 100개에 수학 문제 풀게 했더니… ‘협력’보다 ‘밀당’ 선택
구글 딥마인드가 100개의 AI 에이전트로 수학 문제를 풀게 한 실험에서 일부가 시스템 허점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하자 다른 에이전트들이 이를 고발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중 AI 에이전트 집단의 통제와 정렬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 -
This road map could help us decide whether to deploy solar geoengineering
햇빛 반사해 지구 온도 낮추는 기술, 구체적 실행 로드맵 나왔다
햇빛 일부를 반사해 지구 기온을 낮추는 태양 지구공학 기술의 효과를 제대로 판단하려면 어떤 실험과 연구가 필요한지 정리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
Can the US battery market untangle from China?
중국산 배터리에 빗장 건 미국, ‘탈중국’의 딜레마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비용 상승과 에너지 저장 설비 확대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AI 모델은 박사급, 기억력은 금붕어…당신의 일이 그대로인 이유FREE
더 똑똑한 모델이 쏟아져도 조직의 생산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젠스파크를 만든 케이 주 CTO는 원인을 ‘기억의 부재’에서 찾는다. 그의 해법은 더 강한 모델이 아니라, 업무 맥락을 기억하는 ‘AI 동료’다. -
Batteries just broke another record in the US
美 배터리 저장시장 ‘날개’…2분기 신규 설치 사상 최대
대규모 전력망용 배터리 설치량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가정용 배터리 보급은 주춤하고 있다. -
[인터뷰] “인간의 데이터를 지울 때, AI는 인간을 넘어선다”
AI가 어떻게 배울지를 정하는 일은 오랫동안 인간 연구자의 몫이었다. 그러나 이제 AI가 스스로 학습 방식을 찾아내고, 그 방식으로 훈련한 에이전트가 사람이 설계한 대표적인 알고리즘보다 높은 성능을 내기 시작했다. 구글 딥마인드에서 이 연구를 이끈 오준혁 인에퍼블 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는 인간이 만든 데이터와 지식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스스로 경험하며 배우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말한다. -
What OpenAI’s latest controversy tells us about the future of math
AI가 수학 난제를 풀기 시작했다…인간 수학자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오픈AI가 인간 연구자의 선행 연구를 활용해 밀레니엄 난제를 해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AI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수학 연구에서 인간 수학자의 역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서진영 파스칼 CTO·정재원 미시간대 박사과정 연구자, ‘MIT 테크놀로지 리뷰 35세 미만 혁신가’ 선정FREE
서진영 파스칼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정재원 미시간대학교 박사과정 연구자가 각각 고체 냉매 기반 차세대 냉각 기술과 AI 에너지 효율화 소프트웨어로 올해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35세 미만 최고 혁신가’에 선정됐다. -
AI의 최대 고객은 이제 AI다… ‘싼 토큰의 역설’FREE
질문 하나에 전기 주전자 두 번 끓일 전력을 쓰고, 사람보다 훨씬 많은 토큰을 소비하는 AI 에이전트. 네이버클라우드 출신 이동수 에이투시스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토큰이 싸질수록 비용이 줄어든다는 기존의 계산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
Agriculture relies on fossil fuels. It’s costing us.
밥상 덮친 고물가…화석연료 의존 농업이 부른 청구서
화석연료로 생산하는 비료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비료는 해법이 될 수 있을까? -
Data from drones in Ukraine is fueling a new Wild West marketplace
[OPINION] ‘디지털 금광’으로 변신하는 전장 드론 데이터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축적한 드론 데이터를 군수·민간 기업에 개방하면서 AI 기술 개발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 시장이 형성되고 있지만, 전장에서 상업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규제 공백도 커지고 있다. -
AI가 AI를 만들기 시작했다
60여 년 전 한 수학자는 인간보다 뛰어난 기계가 등장하면 그 기계가 자신보다 더 뛰어난 기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상상했다. 오랫동안 상상에만 머물렀던 이 아이디어가 이제 AI 연구실에서 실제 코드와 실험으로 구현되기 시작했다. -
How engineered microbes could help feed the world’s crops
화학비료 시대 저무나…미생물, 식량 생산 돕는 새 해법으로 부상
스타트업 스위치 바이오웍스는 미생물이 작물에 질소를 공급하도록 만들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려 한다. -
The Hugging Face hack could indicate cultural issues at OpenAI
오픈AI 에이전트의 허깅 페이스 해킹, 기술 아닌 ‘안전 문화’가 문제였나
오픈AI의 AI 에이전트 해킹 사건을 둘러싸고 기술적 원인뿐 아니라 회사의 안전 문화와 의사소통 체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
How AI plotted an interstellar journey to Alpha Centauri
2029년 인류 최초의 도전, AI가 돕는다…지구 최근접 항성계행 경로 제시
AI가 태양 근접 비행을 활용한 새로운 성간 항로를 찾아내면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계 탐사 가능성이 한층 현실화되고 있다. -
Bill Gates says we’ve passed AI’s danger thresholds. Now what?
[인터뷰] 빌 게이츠의 경고… “AI는 이미 위험선 넘었다”
억만장자 자선사업가 빌 게이츠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AI 정책을 서둘러 정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인터뷰] 스스로 진화하는 AI 시대가 오고 있다
AI가 사람의 지시 없이 자기 코드를 고쳐 성능을 높이는 시대가 열렸다. AI가 더 나은 AI를 만들고, 그 AI가 다시 자신을 개선한다. 이 순환이 완전해지는 순간을 제프 클룬 교수는 특이점, 그 너머를 볼 수 없는 지점이라 부른다. -
[인터뷰] AI로 ‘만드는 일’이 쉬워질수록, 왜 판단과 책임은 더 중요해질까?FREE
광고 제작부터 앱 개발까지 AI가 ‘만드는 능력’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퍼블리시스의 로랑 테브네는 AI로 직접 만드는 일이 수월해질수록 좋은 결과를 가려내는 판단력과 이를 관리하는 기업의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고 말한다. 창작과 개발의 문턱이 낮아진 조직에서 비용과 보안은 어떻게 관리하고, 책임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 그리고 만드는 능력이 보편화된 시대, 인간의 전문성은 어디에서 생길까? -
AI models flub these intelligence tests. Can you fare any better?
AI 모델도 틀리는 지능 테스트, 당신은 더 잘 풀 수 있을까?
퍼즐과 게임은 AI 모델의 허점을 드러내는 좋은 시험대다. AI가 어려워하는 지능 테스트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인간과 AI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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