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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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ing mirrors on NASA’s new space telescope could unveil Jupiters like our own
NASA 로먼 우주망원경 8월 발사…별빛 속에 숨은 외계행성 찾는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은 불필요한 별빛을 차단하는 ‘능동형 코로나그래프’를 탑재한 최초의 우주망원경이 될 예정이다. -
The shock of seeing your body used in deepfake porn
얼굴만이 아니다…AI 딥페이크에 악용되는 ‘타인의 몸’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동의 없이 그들의 영상과 신체가 AI 학습 및 딥페이크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이 이들의 권리와 생계를 위협하는 여러 방식 중 하나에 불과하다. -
The quest to keep organs alive outside the body
죽지 않는 장기를 꿈꾸다…체외 보존 기술의 새로운 도전
장기 이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초저온 보존, 냉동 보호제, 기계 관류 등 다양한 장기 보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
Culture Inside the world’s deepest and longest subsea road tunnel
세계에서 가장 깊고 긴 해저 도로 터널을 가다
노르웨이 로그패스트는 북해 해저 390미터 깊이에 건설되는 세계 최장·최심 해저 도로 터널이다. 현장 취재를 통해 거대한 암반을 뚫고 물과 압력에 맞서는 터널 건설 현장의 도전과 첨단 공학 기술을 살펴봤다. -
Supercooled kidneys have been transplanted into pigs in a “landmark achievement”
돼지 신장 이용한 초냉각 이식 성공…전문가들 “획기적 진전”
압력 제어 장치에서 영하의 초냉각 상태로 며칠간 보존한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연구진은 기증 장기의 보존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 장기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산의 시대에서 기억의 시대로FREE
AI의 성능을 결정하는 것은 정말 GPU의 연산 능력뿐일까? 생성형 AI의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메모리의 용량과 속도, 데이터 이동 방식이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모리 강국인 한국에는 큰 기회지만, 이제는 더 많이 만드는 것을 넘어 AI의 기억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
AI is more likely than humans to form biases when hiring
“채용 통과했나 싶었는데…” 구직자 울리는 ‘AI의 편향’
AI는 학습 데이터뿐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도 새로운 편향을 형성하며, 채용 과정에서는 인간보다 더 강한 고정관념에 따라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The risk of weather data sabotage is rising
[OPINION] 날씨에 돈 거는 시대, 기상 데이터 조작 위험 커졌다
예측시장 확대와 AI 기반 기상예보로의 전환으로 기상 예보의 정확성이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관측 데이터와 AI 모델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
Hacking the atmosphere: Geoengineering gets a reality check
지구 ‘식히는’ 태양 지구공학, 검증의 시험대에 오르다
지구 온난화를 막을 태양 지구공학 기술을 실제로 도입하려면 어떤 기술과 시스템이 필요한지, 연구자들이 이제 그 현실적인 과제를 하나씩 검증하기 시작했다.
모든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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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AI models have Trump’s AI world at war with itself
중국 무료 AI 모델 ‘키미’ 충격…트럼프 정부, 대응 방향 놓고 분열
중국 스타트업 문샷AI가 공개한 무료 오픈소스 모델 ‘키미’가 미국 주요 AI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이면서,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오픈소스 개방과 정부 규제 강화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
AI는 과학을 어떻게 다시 쓰고 있는가, 서울대 석차옥 교수
과학은 가설을 만드는 에이전트만으로 바뀌지 않는다. 다음 도약은 과학 AI와 실험, 데이터, 인간의 문제 정의가 하나의 탐구 체계로 맞물릴 때 가능해진다. -
PsiQuantum has a plan to make a massive quantum computer out of light
광자 기반 초대형 양자컴 상용화 승부수…사이퀀텀의 도전은 성공할까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사이퀀텀(PsiQuantum)은 빛 입자인 광자를 활용해 세계 최초의 실용 양자컴퓨터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정부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만, 상용화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기술적 과제가 적지 않다. -
Meet GPT-Red: an LLM super-hacker OpenAI built to make its models safer
적을 알아야 나를 지킨다…오픈AI, ‘화이트해커 AI’ GPT-레드 공개
오픈AI가 AI 모델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AI 해커 'GPT-레드'를 개발했다. 사람보다 더 효과적인 공격 기법을 발견해 차세대 AI의 보안 검증에 활용하고 있다. -
Why heat pumps are still so hot in the US
세액공제 끝나도 잘 팔린다…미국서 식지 않는 히트펌프 인기 비결은
히트펌프 세액공제가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
인공지능 What Anthropic’s latest AI discovery does—and doesn’t—show
AI는 어떻게 답을 고를까? 앤트로픽의 최신 연구가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
앤트로픽은 새 연구를 통해 자사 모델이 어떻게 답에 도달하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단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본지의 윌 더글러스 헤븐 수석 편집자에게 이번 연구의 의미에 관해 물었다. -
생성 AI 이후의 추론 AI 경쟁
AI 경쟁의 축이 학습 규모에서 추론 설계로 이동하고 있다. LG AI연구원 이문태 상무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승부는 더 큰 모델이 아니라 모델이 더 오래 생각하고 그 결과를 실제 업무에서 검증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
Sperm donors need limits, says a European fertility group
형제자매가 수백 명?…유럽, 정자 기증 상한선 추진
유럽 난임 전문가들이 한 명의 정자·난자 기증자로부터 태어날 수 있는 자녀 수에 국제 공통 상한선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유전자 검사와 DNA 데이터베이스 확산으로 수십~수백 명의 이복형제자매가 확인되는 사례가 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Four nuclear reactors hit a big milestone in the US
미국 초소형 원자로 4기 ‘임계’ 도달
원자로가 핵분열 연쇄반응을 스스로 유지하는 ‘임계 상태’에 도달한 것은 중요한 첫걸음이다. 그러나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하려면 아직 넘어야 할 단계가 많다. -
암흑물질 탐사, 새로운 지평 열었다
수십 년에 걸친 추적에도 물리학자들은 여전히 우주 물질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암흑물질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이제 그들은 탐사 범위를 넓혀 새로운 단서를 찾아야 한다. -
AI가 발견하고 인간이 증명하는 시대FREE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단순한 성능보다 판단의 신뢰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수인 워싱턴대 석좌교수는 AI의 다음 경쟁력은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를 설명하고, 인간이 그 근거를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
Anthropic found a hidden space where Claude puzzles over concepts
앤트로픽, 클로드의 ‘생각’이 머무는 숨겨진 공간 찾았다
앤트로픽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LLM 내부의 기묘한 작동 과정을 한층 더 깊이 들여다봤다. -
Your family’s $300 stake in OpenAI
AI가 번 돈 국민과 나눈다…올트먼의 ‘국민 배당’ 구상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미국 정부에 자사 지분 5%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가 창출한 부를 국민과 나누겠다는 구상이지만, 여론을 겨냥한 정치적 전략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온다. -
[인터뷰] 공중제비 도는 로봇은 왜 물건을 집지 못하나FREE
화면 안에서 말하던 AI가 몸을 얻어 현실로 나왔다. 15년간 현대차에서 로봇의 지능을 만들어 온 주시현 상무는 화려한 시연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작동하는 시스템에서 진짜 피지컬 AI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
The UK’s generational tobacco ban might not work. I’m supporting it anyway.
“세대별 담배 판매 금지”…영국의 파격 실험 통할까
영국이 2009년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 판매를 평생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킨 가운데 흡연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예 없애려는 전략이 점차 현실적인 정책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
A device that revives eyeballs from dead donors could make eye transplants possible
기증 안구 되살리는 기술 개발…안구 이식 시대 앞당기나
스페인 연구팀이 적출한 안구의 손상을 늦추고 빛에 반응하는 기능을 되살리는 장치를 개발했다. 향후 기증 안구를 보존해 전체 이식에 활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LLMs are stuck in a groupthink groove. This startup is trying to get them out.
비슷한 답만 내놓는 AI 챗봇들… ‘집단사고’ 깨려는 한 스타트업의 실험
챗GPT와 클로드 등 대형언어모델(LLM)이 개방형 질문에도 비슷한 답변을 반복한다는 지적이 커지는 가운데, 호주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는 더 다양한 답을 내놓는 AI 모델로 창의성의 한계를 넘어서려 하고 있다. -
Claude Science is Anthropic’s newest flagship product
과학 연구 AI 시장 정조준…앤트로픽, 회심의 카드 ‘클로드 사이언스’ 공개
앤트로픽이 새 핵심 제품 '클로드 사이언스'를 공개하며 연구용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생명과학과 신약 개발을 넘어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에도 직접 활용할 계획이다. -
반도체의 미래를 움직일 6200억 원짜리 장비의 정체
AI 시대에는 계속해서 더 빠른 칩이 필요하다. ASML은 그런 칩의 미세 회로를 새기는 데 필요한 고가 장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우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
AI agents are not your “coworkers”
내겐 너무 위험한 직장 동료 ‘AI 에이전트’
AI 에이전트를 디지털 ‘직원’으로 인식할수록 사람은 오류를 놓치고 책임을 AI에 떠넘길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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